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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만에 퐈란을 갔습니다.
게시물ID : bns_463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해바다
추천 : 0
조회수 : 59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1/23 01:11:17
50렙 6성? 까지 키우다가 취업 관계로 거의 접어버리고
이거 어쩌지 바빠서 못하는데 케릭 자체를 팔아버릴까.. 하다가
사촌여동생이 지 하고싶다고(사촌 여동생은 미궁까지 하고 접었었네요)
그러고 몇일동안 잘 가르친 결과 나중에 10성도 찍고 비탄4인도 도는등
엄청난 폐인실력을 갖추게 되더군요 ㄷㄷㄷ
간혹 지 일나가야되니 접해서 분수? 뭐 까달라
뭐 모아달라 뭐 이럴때만 접하다가 오늘 소망? 뭐 귤갖다 주는거 그걸 해달래요
싫다고 했지만.. 치킨덕후인 전 치킨값이 입금 되는걸 보고 바로 그냥 피방으로 ㄱㄱ(치킨값+피방값)
 
뭐 퀘스트 3개정도? 깨주고 나니까 할게 없어서 퐈란 함 돌자..(바뀐게 많더군요..)
그러고 친추창에 내 친구였던사람 두분 모시고 퐈란 ㄱㄱ..
 
퐈란쯤이야 우습지! 하고 열심히 경공을 뙇!!
중력장 넣고 몰아서 으쌰으쌰!!
아쉽게도 발라라가 점프 해서 침 퉤퉤퉤퉤
음 그래.. 숙련인이 뭔질 보여주지 하고 얼꽃을 뙇!!
하는데 뭔가를 캐스팅.. 캐스팅? 왜? 얼꽃 하향 먹었나.. 기공 슈레기댔네..
하는데 갑자기 쫄따구 누워있는것중에 하나가 빡! 하고 얼었..
마이크로는 아놬ㅋㅋㅋㅋ님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우릴 안살리고 적을 살렼ㅋㅋㅋㅋㅋ
그렇게 역사님과 검사님은 저화 함께 읔읔읔...ㅋㅋㅋㅋㅋㅋㅋ
 
아깐 재밌었는데 지금은 재미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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