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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제가 키운 블소 ...
게시물ID : bns_491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타라123
추천 : 0
조회수 : 90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5/03 23:17:43
1년동안 재미있었네요 ㅎㅎ
 
시나리오 보는 재미에 블소를  시작해서 
여기  까지 오는데 많은 추억이  있네요ㅎ

저랩때는 몬스터와 일대일  비무?도 하고ㅋ
점점 레벌 오르면서 문파에 가입해서 사람
들이랑  어울리면서 지내고지금도  형 동생하면서
지내고 같이  던전가는
재미에  어쩌하지 못하고 ㅎ
심심하면  저랩존에 가서 버스?도 태워 드리고

하지만 지옥도가 생기면서 뮌가 내가 알던 블소가
아니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뭔가 즐기는게 아니라
구반다킬을 못 하게 방해 받으면 예전에 알던 동료 보고
보이면 죽인다 부터 친삭하고  

참 어이 가 없는 컨텐츠 인거 같아요
작은 문파는 컨텐츠도 못즐기고
아무튼 개인사정 때문에 떠나지만
이1년  동안 재미 있는  블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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