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재미있었네요 ㅎㅎ
시나리오 보는 재미에 블소를 시작해서
여기 까지 오는데 많은 추억이 있네요ㅎ
저랩때는 몬스터와 일대일 비무?도 하고ㅋ
점점 레벌 오르면서 문파에 가입해서 사람
들이랑 어울리면서 지내고지금도 형 동생하면서
지내고 같이 던전가는
재미에 어쩌하지 못하고 ㅎ
심심하면 저랩존에 가서 버스?도 태워 드리고
하지만 지옥도가 생기면서 뮌가 내가 알던 블소가
아니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뭔가 즐기는게 아니라
구반다킬을 못 하게 방해 받으면 예전에 알던 동료 보고
보이면 죽인다 부터 친삭하고
참 어이 가 없는 컨텐츠 인거 같아요
작은 문파는 컨텐츠도 못즐기고
아무튼 개인사정 때문에 떠나지만
이1년 동안 재미 있는 블소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