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그냥 푸념글
게시물ID : bns_550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종남권성
추천 : 3
조회수 : 33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2/12 12:30:54
옵션
  • 베스트금지
어제 부유도에서 우리문파를 욕하는 사람이 있다고 새로들어온 문원이 제보해서 누군가 했더니 얼마전 문탈한 동생이더군여. 
이유는 모르는데 지역창에 한참을 쌍욕을 하고 있다해서 바로 부유도로 가서 지역창에 불렀습니다. 차마 저한테는 욕을 못하겠던건지, 지쳐서 나간건지 댓구도 없고 친추도 삭제하고 접종해버렸네요. 

이친구는 한달반쯤 전에 문갑했었는데 문파에 있는 동안 접율, 인사성도 좋고 알려주면 곧잘해서 나름 잘대해줬다고 생각했는데…
문갑할 때만해도 비급이 전무했었는데 꾸준히 비급퀘를 하길래 저랑 문원들이 도와주곤 했습니다. 그렇게 홍문환단 빼곤 풀비급을 만들고 환단을 만들어 달라고 문파장님한테 얘기한 모양인데 바로 얼마전에 환단 제작해서 수련증표가 모잘랐어서 좀만 기다리라고 한 모양입니다. 제가 접을 안하고 있어서 정확한 대화는 모르지만 별다른 말은 없었던거 같은데 아무말도 없이 문탈을 해버렸더군요. 문파원들은 탈한것도 모르고 일단 환단 제작하고 있는재료부터 넣자고 해서 제작을 시작했습니다. 결국 다음날 문탈한걸 알고 다들 허탈해 했는데… 

그이후 연락한번 안하다가 어제 부유도에서 욕하는 걸 보니 참 사람 믿기가 힘드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