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딱히 교육이라고 할것 까지는 없지만 닉은 따로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두분과 교육을 햇는데 한분은 같은섭이라 이것저것 알려드리면서 나선의 미궁과 설인을 같이 돌았습니다.
다른 한분은 설인을 같이 도는 중에 계속 팅기시고 하시다가 딱한판 제대로 돌기했습니다.
연락오신분들이 두분이여서 두분하고 이야기하면서 (혼자 주저리 떠들었습니다.)
아이템관련하고 던전 도는 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이 두분은 지속적으로 지감까지 갈수 있게 제가 최대한 도움을 드려볼라고합니다.
그래도 허접한 저의 말을 듣고 웃어주신분들께 감사합니다.
최대한 블소에 적응하시고 던전에 두려움이 없이 게임하실수 있겠금 최대한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지감의 경우 금요일 오후 9시입니다. 인원이 없으면 제가 인원충원해서 쉽게 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금요일날 따로 엔톡(캣톡)을 주시는 분들한에서 하겠습니다.
솔직히 9시가되도록 아무도 말씀이 없으시길래 밥먹고 늦게 밥먹고있다가연락받아서 밥먹다말고 교육하러 간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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