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전 이 게임 사랑하며 하고있습니다!
아직까지 다른 게임에서 이런 그래픽과 타격감 
만나보지 못했고 인던이 나올 때 마다 
두근거리는 마음도 여전합니다. 

또 비무제에서도
뭐 저 돈 다 우리가 낸거다 영 엉망이다 하지만
게임내 스토리와 접목시킨 뮤지컬도 굉장히 긍정적으로 봤으며
단순한 게임내 비무시스템에서 점차 발전하여
월챔으로 이어지는 비무제도 긍정적으로 봅니당
(물론 각 캐릭터간의 밸런스문제가 화두이지만
비무제전 영상에서 개발진도 충분히 이 부분 알고있고
노력하는 모습 보여준다하니 부정적 생각만 하기는 싫네요)

곧 있을 건원성도 응원중입니다
물론 초창기와같은 재미는 사라졌지만요

물론 유료이용에 비해 단점이 자주보이지만..
가끔 쌍욕하고싶은 문제도 터지지만....

캐릭터사랑 문파사랑 지인사랑으로 하고있네염


그냥 이런저런 게시글 보다 글 써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