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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화란을 탱하는 헤딩 기공사, 질문 있습니다~
게시물ID : bns_72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원n원
추천 : 0
조회수 : 56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8/20 03:28:37

물론 제 이야기입니다 ㅎㅎ

오늘도 포화란 헤딩을 열심히 했네요.

헤딩 중에 궁금한 점이 생겨서, 혹시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하고 질문을 드립니다.

크게 두 가지입니다.

 

 

Q1. 키스 빼기는 언제까지 하는게 좋은 건가요?

 

헤딩 기공사 주제에 키스 빼기도 연습해봤습니다.

일단 방법은 압니다. 두번째로 오호호호호~~ 하고 소리칠 때 9미터 안으로 살짝 들어가는 것이죠. 그리고 타이밍 맞춰 SS.

주변에선 숙련기공이 아니면 키스는 신경끄라던데, 그래도 미리 연습해봤습니다 ㅎㅎ (사실 같이 간 분들이 권유하기도 했고요)

 

키스를 빼면 패턴 초기화가 돼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니깐 극딜하기 좋아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키스 빼기를 시도해야 되는 건가요?

어떤 분은 40만까지라고 하시더군요. 40만 이후로는 완전히 새로운 패턴으로 접어드는 거라면서요.

어떤 분은 80만~70만 사이까지만 하면 된다고 하시더군요. 불지뢰 얼음지뢰 나오니까 키스는 이제 없어진 거라면서요.

 

아...헷갈리네요 ㅠㅠ

공략하는 거 자체에는 큰 영향이 없지만 주변사람들 말이 다르니까 신경이 쓰입니다 ㅋㅋ 그래서 질문합니다.

 

 

 

 

Q2. 전페 불장판 회피에 대해서...

 

화면 전체로 퍼져나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그 불장판 말입니다.

전신보+이탈 / 혹은 / 이탈+전신보...... 이렇게 두가지 방식으로 피한다는데, 대체 타이밍이 있나요?

처음에는 결빙공으로 피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회피기 2연속 사용으로 피하는게 정석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타이밍이...ㅠㅠ

바로 앞에 왔을때 전신보를 쓰면, 피할 때도 있고 못피할 때도 있습니다.

후방 이동은 더욱 난감한게 ㅋㅋㅋㅋㅋ 캐릭터는 앞을 보고 있는데 뒤에서 오는 걸 피해야 한다니요. 이거야 원ㅋㅋ;;;

 

그래서 제 입장에서 내린 결론은 "보고 피하는 게 아니라 타이밍이 있는 것 같다." 입니다.

최소한 언제 피해야 되는지를 파악하는 요령같은게 있을 것 같네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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