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냥 쿨하게 한달 끊었슴다... 피방가서 담배냄새 맡으면서

돈쓰는거 보다;; 집에서 하는게 속 편할거 같아서요...

지금 검사 32입니다...

재미있기는 하더군요... 그런데 아무래도 주위시선이

검레기라고 보는게 있어서... 이참에 케릭을 하나 키워 볼까 싶기도 하네요..

권사, 아니면 암살자 할까 하는데

추천 부탁 드립니다.. 시원시원하고 조작감있는 녀석이 좋겠슴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