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재자 신청하고 왔습니다.
부채주대요...국회의원때는 볼펜주더니...
아직 1000여명 정도밖에 신청을 안했다 하더라구요.
본격적인 가을 날씨돼면 사람들이 더 오겠죠?
오른쪽은 조수미님, 왼쪽은 병만족장님
1.부재자 신청한게 자랑
2.국회의원선거때도 국외채류자 부재자 신청해서 투표했는데 내가 뽑은사람이 당선된게 자랑
3.부채받은게 자랑 그런데 밖에서 쓰기는 민망한건 안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