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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자랑
게시물ID : boast_116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참다참다
추천 : 2
조회수 : 33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8/27 21:20:54
노량진에서 하루하루 책보며 버티는 백수입니다
서울에 비가 내리던 어제, 저녁식사를 하고 공부를하러 돌아가는중
한 할머니께서 비를 많이 맞으신채로 머리에 작은 박스를 올리시고 어느 가게 앞에서
쉬시는것을 보고 제가 쓰고 있던 우산을 드렸습니다 ㅋ
칭찬받고 싶은데 사정상 항상 혼자라 어디 말할데도 없고 ㅠ
외롭고 심심해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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