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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제 고백했습니다!
게시물ID : boast_142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육회요정
추천 : 1
조회수 : 70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6/04 13: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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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자주 가는 마트에 마음에 드는 캐셔가 생겼어요.

일하는 모습이 정말 밝고 열심히라 마음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용기를 내서 쪽지를 건냈어요.

'이러이러하여 반했습니다. 제 전화번호는 xxx입니다.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연락 부탁드릴께요~'































































아직까지 연락이 없네요. 하하하하

멘붕.jpg

출처 저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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