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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 하나만 하겠습니다.
게시물ID : boast_170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나틱프릭
추천 : 0
조회수 : 38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3/18 20: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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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백혈구가 필요하다는 후배의 연락을 받았다.

그 후배의 지인이 혈액암에 걸려 투병중이라고 했다.

지금은 돌아가신 할머니께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당신의 여동생, 그러니까 내 고모할머니께서도 그 병땜에 젊어서 돌아가셨다고.

나는 두말할 필요 없이 알겠다고 했다.

바늘이 들어간 자국에 피멍이 들긴 했지만 괜찮다.

오늘은 아무것도 안하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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