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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소순이 태어난거 수줍게 자랑해도 될까요..?
게시물ID : boast_38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40인의도적
추천 : 10
조회수 : 95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2/07 20:33:10



막 태어났을때  엄마가 태어난 소순이 닦아주고 있는중이에요

소순이 추울까봐 난로에 드라이기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태어났을땐 징그러웠음 ...ㅠㅠ



태어난 다음날 추워서 웅크리고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로는 여전히 켜져있는 상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귀여운게 소순이도 추우니까 난로쪽에서만 자고 난로쪽에서 놀았음 ㅋㅋㅋㅋ




자고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진은 코가 너무 귀여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왕ㅇㅇㅇㅇㅇㅇ일어섰ㄷ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순이 드디어 엄마젖 먹고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젖이 잘 안나와서 ..ㅜㅜ 못먹어서 홀쭉함 ㅠㅠ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귀염둥이임

막 태어나고 나서 아빠는 소순이가 너무 귀여워서 새벽에도 10번 넘게 나가서 소순이 보고옴

단두마리뿐이지만 너무 정다워보이지않나요?ㅋㅋㅋ

그러니까... 이제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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