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어딘가에 글으로라도 자기 마음을 표출하면서 안정을 찾는걸 보고 처음에는 그냥 그려려니 했었는데 지금은 이해가 되네요.
저는 현재 제대를 하고 학교에 복학을 준비중입니다.
복학을 준비한다고 공부도 하고 영어도 했는데 머릿속에 들어오는건 둘째 치고 너무 치지고 따분하고 하더라구요.
뭐 물론 그런 일상이 싫다거나 힘들다거나 하지는 않지만, 어릴적부터 꿈이었던 글작가를 위해 시작이라도 해볼려구 글도 써보고 설정도 만들어보고
그런것 들이 너무 재미있네요!
여러분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저는 제 꿈을 위해 투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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