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붕게로 가야되나 하다가..
아직은 알콜로 청소하고 말리는 중이라...
카메라게에 올려봐요..
하... ㅠ
안전하게 의자 위에 둔 오막삼이 식탁 위에 있던 카라멜마끼야또를 끌어당겼는지
하필 컵이 넘어져도 그 방향으로...
일단 카메라에서 커피향기 나니까 좋네요 ㅋ
확실하게 말리고 나서 되나 함 봐야겠네요.
일단은 센서만 문제 없길 ㅠㅠ
혹시 조언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센터를 가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긴 합니다만
지금 눈때문에 완전 고립되어 버려서 꼼짝을 할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