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가벼운 똑딱이 카메라 정도만 들고 다니다가, 수명을 다 했는지 전원이 들어오질 않네요 ㅜㅜ

니콘 쿨픽스 P310 을 사용했었는데 조금씩 찍다보니까 좀 배워보고 싶고 다양하게 찍어보고 싶어서 새로 구입하려고 합니다.

50, 60만원 정도까지 생각하고 있어요.

이왕이면 중고보다는 새제품으로 구입하고 싶습니다.

여행이나 일상적인 스냅 사진 정도입니다. 주로 풍경, 사물 등이구요. 

야경, 밤 시간대에 사진을 자주 찍는 편이에요. 

인물을 찍는 경우도 드물고, 특히! 셀카는 찍지 않습니다. 

선호하는 브랜드는 딱히 없고 그냥 근처 하이마트 같은 곳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이었으면 합니다.

DSLR, 미러리스, 하이엔드 종류가 굉장히 많아서 더 어렵네요.

특별히 선호하는 것은 없고 용도, 가격대비 괜찮은 카메라라면 어느 것이든 상관 없고요.

주로 일상적인 사진이 많긴 하겠지만 천천히 사진을 배우면서 찍어보고 싶어요. 

필수적인 건 아니지만 Wi-fi 기능은 있었으면 좋겠고, 여행이나 나들이 갔을 때 자주 들고 다니게 될 것 같아서 너무 무겁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너무 추상적인 질문인 것 같아 죄송하지만, 추천해주실 만한 제품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모든 분들 즐거운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