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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자 마자 완판됐다던 폭스바겐 제타 단점 및 장점 상세 비교.
게시물ID : car_1033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homasBum(가입:2015-05-06 방문:37)
추천 : 10
조회수 : 314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0/11/01 15:13:29

폭스바겐 제타 및 골프 계열의 장/단점 및 유의 해야 할 점들

1.TSI, TDI 엔진들어가는 모든 폭스바겐 모델 공통적으로 워터펌프 문제가 있습니다. (티구안, 파사트 포함) 보통 10만 Km 즈음해서 고장이 나는데 증상은 냉각수 누수입니다. 서모스탯까지 통째로 들어가는 워터펌프 어셈블리 전체를 교환하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파트 가격은 미국기준 $450 정도. 흡배기 카본 적체 이슈도 있습니다. 이건 흔치는 않는 경우라 패스 하지만 워터펌프는 10만km에서 무조건 교환한다고 생각하셔야 맘이 편합니다.

 

2.유럽차라서 훨얼라인먼트 잘 못하는데서 하면 타이어 편마모가 심각해집니다. 꼼꼼히 알아보셔서 유럽차 얼라인먼트도 잘 하는 곳에서 하셔야 타이어가 천수를 누릴 수 있습니다.

 

 

3.파트가 비싼편입니다. 미국과 한국에서 팔리는 골프와 제타는 모두 멕시코 생산제품이지만 부품은 독일제입니다. 원래 폭스바겐/아우디 차량들이 부품값 비싼걸로 유명합니다. *R/GTI/GTD/TDI/TSI/GLI 모두 대부분의 파트를 공유합니다.

 

 

4.엔진오일소모 이슈가 있습니다. 딱히 누유가 있다거나 한건 아닌데 대략 1000마일 정도 마다 엔진오일이 조금씩 줄어듭니다. 그리고 엔진오일부족등이 따악... 누유는 아닌데 좀 신경쓰이는 부분입니다.

 

 

5.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에러가 잦습니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구성은 현기차가 세계에서 가장 잘하는 곳 중 하나라 기존 현기차에 비해 퀄리티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닛산이나 혼다보다는 괜찮습니다.

 

 

 

장점

 

1.고속주행안정성. 고속안정성이 매우 훌륭합니다. 동급의 시빅, 코롤라, 센트라, 아반떼와 비교해보면 분명히 한 수 위의 수준입니다. 특히 시속 80마일(127-8km) 넘어가도 굉장히 안정적입니다.

 

 

2. 조립완성도. 멕시코에서 생산한다고 해도 QC는 독일수준으로 하는지라 조립 완성도가 좋습니다. 꼼꼼하게 마무리 한 차라는 것을 타면서 느끼게 됩니다.

 

 

3. 차량 하부 보면 좀 깜놀합니다. 리프트로 띄워서 보면 방청으로 떡칠을 해놔서 고무다라이 같은 느낌이 듭니다. 다만 서스펜션 세팅 자체가 스포티한 성향이 있어서 노면을 좀 타는 경향이 있습니다.

 

 

4. 조향감각. 전륜구동임에도 꽤 훌륭합니다. -토크. TSI/TDI 엔진 특징중 하나가 낮은 RPM에서 최대 토크가 나온다는 것인데 때문에 출력에 비해 차의 반응이 빠릅니다. 차체도 가벼운 편에 엑셀레이터 반응도 빨라서 일상생활에서도 재밌게 탈 수 있습니다.

 

 

5.제타 자체가 미국시장 노리고 나오는 모델이기 때문에 옵션에 많이 인색한 편입니다. 오히려 한국은 통풍시트 들어가는 거 보고 좀 놀랐습니다. 차에 엔진은 없어도 통풍시트는 있어야 한다는 한국 소비자 니즈에 초점을 맞춘듯 하네요.

 

 

 

총평 -이번 제타에는 안들어가지만 DSG 미션도 이제 사골미션이라 트러블 이슈가 많이 잡힌 편입니다. 골프 GTI 튜닝하시는 분들도 stage 2까지는 굳이 DSG 미션 로직에 손 안댈정도로 고출력에도 어느정도 견딥니다. 다만 골프 R에 4-500마력 까지 올리면 결국 깨지긴 하더군요. 근데 제타로 그렇게 튜닝하실 분들 많지도 않을테고 제타의 고성능 모델 GLI 는 한국에 안들어가니 1.4 TSI에 아이신 미션이면 미션걱정은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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