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보면 타이어 교환 주기에 대해 많은 글들이 있기는 한데 글마다
달라서...
로체 이노베이션 2010년 5월식인데 주행거리는 24000밖에 안탔네요...
근데 타이어는 2010년 6번째 주에 생산된것 같네요.
서울 거주남이라 비포장도로는 탈 일이 없고 저 거리의 반 이상은 지방갈 때
고속도로에서 보낸 걸 겁니다.
막히는 게 싫어서 시내 주행은 마트 갈 때 제외하고는 많이 하질 않아서...
트레드도 아직은 괜찮은 것 같기는 한데 고무의 특성 상 육안으로
멀쩡해도 위험할 수 있다고 3년 안에 무조건 갈아야 한다는데..
갈아야 할까요??
갈아야 한다면 적당한 타이어 뭘까요??
고속도로에서도 시속130키로 이상 거의 넘지 않고 편안한 승차감을 좋아라 합니다.
노블?? N7000??
참, 사이즈는 205/60/16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