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1박 2일 / 벤츠 E-300 1박 2일 비교시승 하기로했어요..
제가 언제 이런차 타보것어요...ㅡ,.ㅡ 시승말곤..
근데 문제는 저보다 먼저
회사 동료도 신청해서 제네니스/BMW 시승했는데
차옆에 아주 촌시렵게.... '이거슨 시승차요' 스티커가 뙇!!
운전하고 있는 사람은 차주인이 아니라고 광고를..뙇!!
폼이라도 잡아볼라 했는데..흑흑
회사 동료가 창피해서 못몰겠다고 그래서
제가 운전해서 식당을 갔는데
주차해주는 아저씨가..
"오 시승차군요... 저도 시승해보겠습니다.."
밥다 먹고 나오는데 아까 그 주차해주는 아저씨가..
시승차를 빼오더니..
"승차감이 좋군요... 시승잘했습니다.."
이런 젠장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