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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은 아니지만. . .
게시물ID : car_458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더라더라
추천 : 1
조회수 : 82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4/05/15 00:13:33
황당한 사고 겪은 얘기 적어 봅니다

지금으로 10년전 얘기입니다
지금의 와이프는 수원 저는 안양  그래도 장거리 연애죵 ㅡㅡ
여친만나고 지지대고개에서 급차선변경 하는 택시와 충돌
반파 사고 후 3일지나서 부모님차 타고 여친만나러 수원가는길
또 지지대고개에서 신호위반하는 차량하고 사고후 팔에 깁스 ㅜㅜ
깁스도 했겠다 자가용도 없겠다해서 300번 타고 수원 가던중
ㅋㅋㅋㅋ 북수원 사거리 가기전 한국병원 앞에서 5톤이 버스
밀어버림 앞좌석에 머리 맞아서 한국병원입원 ㅋㅋ 
10일 안에 3번 사고남    ㅋㅋㅋ 
수원남부경찰서 에서 조사나왔는데 얼굴알아봄 
이렇게 재수없는거 첨음본다며  보험사기 아니냐구 물어봄

아래사고난 글이 보이길래 끄직여 봤네요


↓ 아랫분 경험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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