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이나 미션에 집중적인 투자와 안전도의 개선에 노력하고 투자비의 대부분을 쏟아야 하는데
2011 2012 2013 2014 2015년형 이렇게 나올 수록 어떠한 연비개선도 없이(국토부 산하 뻥연비측정으로 0.1km/l씩 높아지긴함)
그냥 껍데기만 체인지해서 나오는듯 합니다.
요즘 전세계적으로 안전과 연비 이 두가지가 자동차산업의 핵심이고 유럽은 연비만해도 미친듯한 연구속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겉모습만 바뀌고 tv에 광고하는 cf는 점차 감성을 중요시하는것으로 바뀌어 갈 뿐 달라지는것은 없고............
오히려 유럽형 디젤차량이 압도적인 연비율을 계속 기록하며 수입차 판매율이 오르고 있자
더 노력해서 연비경쟁을 하려하지 않고 그냥 국내 세율과 정치계를 움직여서 압박만 할 움직임을 보이고 ㅡㅡ;;;;;;;;;;;;;;;;;;;;
좀 반성하고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신차가 나올때마다 개발비 5000억!!! 이지랄 하는데 솔직히 차값 올리기 위한 필요충분조건일뿐이라 생각합니다. 5000억요???
연비나 엔진 미션 뭐하나 달라진게 없는데???? 차라리 솔직히 정관계 로비에 얼마썼다 그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