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즐거운 추석들 보내셨나요??

 

다름이 아니라 차게에만 유독 반대테러가 많거나

 

혹은 반대를 일부러 눌러서 분쟁을 유발하는 경우가 상당히 늘어서 일단 분석의 글을 씁니다.

 

1. 이들의 유형은 같습니다. 일단 4~5년전부터 현기차의 심각한 원가절감과 하청업체의 납품원가 후려치기로 개같은 수준의

 

차량을 만들고 있다는건 누구나 아실테지요. 그래서 오유에서 그래도 소비자들은 현명하게 올바른 소비를 하자. 그리고 이새끼들이

 

딴짓을 더 못하도록 감시하자라고 주장을 하면 닥반테러를 합니다. 이유가 없어요. 그냥 월급제인지 시급제인지 모르겠으나 알바입니다.

 

2. 그런데 여기서 어설픈 분란조장의 기술이 투입되는데요...

 

현대기아차 연비나 차량인증을 하면 오유에 상주하는 8개의 아뒤(4개는 유동아이피로 인한 동일인이 조작중.4개는 일단 조사중)는

 

반대를 날립니다. 그러면 마치 [아 오유는 현기차는 무조건 반대 날리는구나]하면서 반대심리를 조작하는 경우의 수가 생깁니다.

 

그냥 자기차량 인증하는데 반대누를 이유가 있나요. 이런식으로 또 다시 반대를 날리면서 국산차를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반감을 심어주는

 

효과를 가져오게 되지요. 아주 앝은 수 입니다.

 

3. 뭐 일베도 아니고 어디의 언론에서 나오는거라고 자료는 참 잘 가져다 붙입니다. 공신력 있데요. 솔직히 경향 한겨례도 자동차쪽은

 

광고비로 인해서 다 입맞에 맞도록 기사가 나옵니다. 현기차가 국토부와 기타 정부부처에 제출하는 서류적 양식으론 문제가 하나도 없어요.

 

세상에서 가장 완벽하고 감성이 풍부한 차량이 맞아요. 서류상. 하지만 보이지 않는 품질검수 및 원자재 등급을 속임으로써

 

급발진/부러지지 말아야 할것의 부러짐/주행중 탈거/에어백 미전개등이 일어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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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며칠 잠잠한것같으나 닉세탁으로 보이는 오유차게에서 서식하는 어그로 종자가 있습니다. 한명이 4개의 아뒤를 가지고 추천 반대조작하는

 

것은 이미 신고는 했으나 향후 대응을 봐야 할 듯하구요.

 

소비자가 눈 크게 뜨고 감시하고 또 감시하자. 그리고 현명한 소비를 하자라는게 핵심인데 그 논점을 자꾸 흐리면서

 

분쟁만 조장하는 알바들은 정신좀 챙기세요.

 

오유는 닥치고 현기차 인증이나 탄다고 반대 안날립니다.

 

숨겨진 분쟁제조의 손터치가 들어가서 계속 뫼비우스의 띠 처럼 끝없는 분란만 나올뿐이죠......알바들이 노리는 최종목적이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