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징징거릴 곳이 오유밖에 없다는 것이 참....함만 봐주세요....
9월 정말 길고도 길게 느껴집니다.
고속도로 주행중에 바가 풀려서 식겁하게 하질 않나....
그냥 신호대기 하다가 차가 스윽 기울길레
뭐지 했는데 펑크가....
터지지도 않고 그냥 스윽 빠져버리더라구요...참...
얼마전에는 운전인생 처음으로 단속도 당하고...
이런저런 변명해서 뭐합니까..제가 잘못한거죠..
오늘은 길막고 뻐티기 하는 놈(사람)때문에 또 한바탕하고
뭔가 안풀리네요. 하하하
차게여러분들은 모두 안전하고 건강한 운전이 되시길!!
모든 악운이 나에게만 오길!! 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