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에 올라와서 일하는데가 거시기해서..
첨부와 같이 활어차들의 해수 샤워가 들끓는곳입니다
1톤부터 5톤까지 아주 다양한 사이즈의 친구들이 줄줄 흘리며 갑니다
이것 외 주변 길가에 정차 해서 콸콸콸 쏟아 버리는것또한 비일비재합니다..
물론 그분들도 먹고살아야하는거 모르는건아니지만..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로 안다고..
이거 뭐 하루도 쉬지 않고 해수가 널부러지니 아직 2년도 안된차가 하부가 썩어가고있습니다..
티켓 가능할까요?
*아.. 좋은점도있긴한데.. 인천와서 눈길에 ABS VDC 작동될만큼 상황이었는데 이친구들 구역에는 눈이 하나도 없었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