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구입한 후 너무 성급히 구입한 건 아닌지하는 생각도 드네요.

 

주변 지인들이 소모품 얘기를 하는데, 생각해보니 소모품에 대한 내용을 제대로 체크 못한것 같아서요.

 

사실 차에 대해 모르는 부분도 많아서.. 인터넷에 말하는 침수여부나 등록원부 이런것 들은 확인했는데

 

소모품이나 차량 바퀴 같은건 인수하고 생각해보니 아.. 싶기도 하네요

 

혹시 자동차성능, 상태점검기록부로 소모품 내역이 확인되나요?

 

혹은 카히스토리 같은 곳에서 소모품 교환한 내용 볼 수 있는지..

 

뭐 교환주기나 이런것도 있어서 확인하고 싶긴 한데요 ㅎㅎ

 

 

 

원래 교체해준다고 하는데 안되어있으면 왠지 섭섭할것도 같고.. ㅠㅠ

 

엔진오일은 갈아야한다고 하긴 했었는데..

 

보통 이런 부분은 어떻게 확인하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