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사' 란 단어가 생긴 어원은 돈많은 사장 부인이 운전을 하고 다닌다.
허나 돈이 많고 지위가 좋고 비싼 차량을 타고 다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난폭운전과 각종 위반을 하여도 상사라던가 높은 위치기 때문에 간섭할수 없다.
이게 교통안전관리공단에서 말한 말입니다.
처음에는 위와 같은 특수한 상황에서 농담으로 김여사라는 단어를 쓰게됬는데...
이후 운전을 못하는 여성을 통틀어 말하는 조롱적인 단어가 되어버렸습니다.
즉 우리가 앞으로 해야될 일은..
운전을 못하는 운전자는 면허를 따면 안됩니다.
즉 이러한 운전을 못하는 운전자도 쉽게 면허를 딸수 있게 법을 풀어버린 우리 그 각하를 욕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