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도에서 3중 추돌 사고입니다

 

오토바이 경찰관 분은 현재 중상입니다

 

나머지 피해 운전자 여섯분 모두 병원에 입원해 있는 상태이고, 가해자 황씨(56)는 사고 후 도주하여 뒷산에 목매달아 자살했다고 하네요

 

가족들은 평소 우울증이 있다고 했으며, 가해자 황씨(56)의 유서엔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라고 적혀 있었다고 합니다

 

다행히 사망자는 없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죽을려고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게 아닌가 하는 추측도 있네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