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급격하게 시동이 안걸려서..
예열이 수명이 다 됐구나해서..
금요일날 쌍용서비스센터에 갔더니...겨울이라고..예열 재고가 없다고해서..공치고 왔습니다.
어제아침에 시동걸려고하니 역시 안걸려서 무리해서 걸려다가..결국 불안불안했던 세루까지 나갔네요.
몽둥이로 몇 번 쳐보다가 ... 갈아야 겠구나 싶어서 결국 서비스 불러서 견인했네요..
프로미카 서비스센터에서 예열플러그 5개 세루모터까지해서 22만원행..
이번달 생활비 오링크리...
그래도..시동은 잘 걸리니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