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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ar_786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르마딜로
추천 : 1
조회수 : 1453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6/03/10 19:57:08
도저히 시간이 안나서 잠안자고 한달 보름만에 세차를 했네요
눈도 맞고 비도 맞고 이리 더러울수가 없...ㅠㅜ
폼건 발사로 통 모가지가 부러져 예비세차하고 미트질을 빡빡
오늘 바람이 왜이리 부는지 닦으면 마르고 닦으면 마르고
드라잉이 따로 필요가 없을지경입니다
카나우바 왁스를 손에 녹여 도장면에 올리자마자
우둘두둘 성갠줄....
한숨만쉬고 페클탈지는 나중으로 미루네요
사진때문에 그런가 계속 안올라가서 사진은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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