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안쓸려고 했는데 남들 다 써서 나도 쓰는 김여사 이야기
게시물ID : car_821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얼반
추천 : 0
조회수 : 23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5/18 16:27:43
옵션
  • 베스트금지
  • 베오베금지
아 그냥 편하게 할게요
 
욕이 불편한 분들은
 
뻔한 내용일테니까 안읽으셔도 됩니다.
 
.
.
 
case A
"아 ㅆㅂ 뭐하는 ㅅㄲ야?"
 
"야 이 ㄱ ㅅ ㄲ 야! 똑바로안해 이 ㅈㄱㅇ 생긴 ㅅㄲ가 ㅅㅂㄴ소리 안할까 싶어 어?"
 
"뭐? ㅆㅂㄴ아 너 내가 ㅆㅂ 아 너 거기 있어 지금  신고중이니까 도망가지마"
 
 
case B
"하.... ㅆ.. 아.... 쫌..."
 
"야 이 ㅆ ㅂ ㄴ 아!"
 
"아니 ㅅㅂ 왜 거기서 튀어나오냐고"
 
---
 
어느쪽이 여성운전자를 대하는 상황인지는 ...   다 아시겠죠?
 
가만보면 진짜
남자운전자들은 운전개줘까치 하더라도 내가 점마를 계몽해야겠다 내지는 뭔가 더 메세지를 던져서 니가 잘못한거잖아!!! 라고 하는데
 
여성운전자들한테는 "하... 말해봐야 못알아먹을거.. 하.... 알면 못저러지... 아오 ㅅㅂ  ..."
 
이런느낌임
 
남자의 줘까튼 운전은 짜증은 나고 욕은 나와도 내가 "주의"만 한다면 직접적인 충돌까지 이루어지는경우는 거의 없는편에 반해
 
여자의 줘까튼 운전은 아 ㅅㅂ 왜 거기서나와.. 아.. 하....   진짜 주의정도가 아니라 인생급 반응속도로 피해야되...더라고요..
 
운전면허딴지 16년  1달주행거리 5천km의 운전 취미로하는 사람의 뻘글입니다.
 
욕불편러분들 감안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