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니 2012년도인데

주차되어 있는 녹색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를 

초딩 4명이서 소화기 뿌리고 엔진 박살내고 해서 수리비만 

1억 5천인가? 나왔는데

차주가 승소해서 초딩 부모들한테 애가 그런거니 3천만원에 합의를 해주겠다 했는데

부모들이 너무 비싸다고 항소를 하였고 

이에 빡친 차주가 람보르기니 본사 법무팀에 연락해서 

항소진행중인것까지는 기사에 나왔는데

그 이후가 없네요??

혹시 어떻게 결말 지어졌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