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현대차 “美 엔진 리콜, 현지공장 청정도 문제로 발생”
게시물ID : car_884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닥호
추천 : 4
조회수 : 68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10/10 17:46:56
현대차는 미국산 세타II 엔진의 리콜이 현지 공장의 생산공정 청정도 관리 문제로 발생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오늘(10일)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같이 주장하며 "국내에서 생산되는 엔진은 해당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현대차는 지난해 9월 미국에서 세타II GDi 엔진이 탑재된 2011∼2012년형 쏘나타에 대해 리콜을 진행하고 2011∼2014년형 쏘나타의 보증기간을 연장하기로 한 바 있다.

현대차는 이날 입장문에서 미국의 세타II 엔진 리콜 시행과 관련한 내용에 대해서는 국토교통부에 설명했다고 전했다.

국토부 산하 교통안전관리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이 세타II 엔진 관련 실태조사를 준비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자동차 관련 이슈가 발생했을 때 하는 일상적이고 정상적인 절차"라고 설명했다.
출처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358739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