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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삭금!),(스압주의)초년생 출퇴근용 중고차 구매 조언부탁드립니다.
게시물ID : car_948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웃는기가(가입:2013-08-14 방문:892)
추천 : 1
조회수 : 801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7/05/19 20: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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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차게 형님,누님,동생,친구 기타 등등 여러분! 맨날 눈팅만 하다가 조언을 받고 싶어서 글을 쓰네요..;;;
보배드림도 가입해서 글을 올렸는데, 친정인 오유에도 글을 올려요.
차알못에 선택장애가 있어서..
 
먼저 운전경험? 경력?은 코란도 602EL 벤 수동으로 주 3~4회 매회 30키로 정도씩 3개월 가량 운전연습을 했습니다.
중고차를 구매하려하는 이유는 운전연습을 꾸준히해서 평지나 내리막길은 교통흐름에 방해 안되게 운전할 수 있는데
오르막길 정차 후 출발에 미숙하기 때문에 오토를 구매해서 다니려고 합니다.
 
조언을 해주시 쉽게 최대한 자세히 써봤는데요..<이하 내용은 보배드림에 올린 글과 같습니다.>
 
출퇴근 거리: 약 60km / 고속1:시내9 정도의 비율
-출퇴근길 중 정체로 악명 높은 동서고가도로(부산, 6km정도)를 경유
-대중교통 이용하면 편도 2시간 가량(1시간 40분~2시간) 소요, 자동차는 편도 1시간 내외(40분~1시간 10분)
 
예산: 희망 500~700, 최대한으로 잡았을 때 1,000만원
--3년 할부로 할 계획인데, 금액과 상관 없이 취득세, 등록세, 매월 할부액의 절반 가량을 아버지께서 부담해주시겠다고 하십니다.(감사합니다. 아버지)
 
용도: 출퇴근 및 주말 간단한 드라이브
--최소 3년이상 별 문제 없으면 5년이고 7년이고 타고 싶습니다.
--거의 대부분(99.9%?) 저 혼자 타지만, 가끔 부모님을 모시고 다닐 수 있기 때문에(간단한 소풍, 마트) 뒷자석도 어느정도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능하면 결혼전까지 잘 몰고 다니면서 돈 모으다가 결혼하면서 좋은차, 새차로 바꾸고 싶습니다.
--(여친도 없잖아..안될거야 아마..ㅜㅜ)
 
원하는 종류: SUV, 중형
--출퇴근이 가장 큰 목적이기 때문에 원하는 종류는 없습니다만, 경차나 준중형 세단 같은 경우에는 바른 자세 및 시트조절로 앉아도 핸들 밑에 있는 공간? 거기에 무릎이 닿거나 닿을락 말락해서 불안합니다.
 
디자인: 너무 낡아보이거나, 나이 들어보이는 것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조사: 특별히 선호하는 제조사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현기를 제외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경제적인 측면에서 현기를 배제하기가 어렵더라구요.
 
희망옵션: 후방 감지 센서, 리모컨 키, 각종 에어백(다다익선)
--주차를 할 때, 사이드나 룸 미러를 보고 원활하게 주차를 할 수 있어 후방 카메라까지는 필요 없지만 후방 감지 센서는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 외의 옵션은 많을 수록 좋을 것 같긴 합니다...?;;
--혹시, 초보운전에게 꼭 필요한 옵션 또는 구매해서 달면 좋은 것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네비게이션은 T맵이 좋아서 거치대 달아서 아이패드로 이용할 계획입니다.
 
차량 구매시 고려하는 점: 연비 및 유지비, 안전
--속도를 많이 내고 운전하는 성향이 아니라서 가속이 느리거나 하는 것에 대한 답답한 것은 없습니다.
--코란도 타면서 초반 가속이 느린 점과, 코너링시 불안한 점 때문에 살살 다니는 것에 익숙해진...
 
 
 
 
 
오늘 아버지(포니1부터 운전하신 배테랑, 화물차운전 경력 20년 이상, 어지간한 정비는 스스로하심)를 모시고 중고차 매매시장에 가서 투싼ix(2대), 쏘울(1대)를 보고 왔습니다.
 
--투싼 ix 1 (유사 옵션 차량: http://www.bobaedream.co.kr/mycar/mycar_view.php?no=1660460&gubun=K )
*2009년 9월식, 11만키로, 완전무사고, 풀옵에 가까운 옵션(아마도 풀옵), 1100만원, 백색
아버지: 보닛도 열어보고, 내부도 확인해 본 결과, 차를 아끼는 사람이 조심해서 몰고 다닌 차량인 듯
 
--투싼 ix 2 (유사 옵션 차량: http://www.bobaedream.co.kr/mycar/mycar_view.php?no=1721594&gubun=K )
*2009년 9월식 , 18만키로, 무사고(보조석쪽 휀다교환), 깡통은 아님, 1100만원, 청색
아버지: 응? 보닛이랑 휀다랑 닿는 부분에 유격이 있네? 보닛이 한쪽 방향으로 조금 편향됨, 이건 정비 공장에서 보닛만 다시 제대로 맞춰서 끼우면 문제 없음, 주행에는 문제 없을듯?, 핸들이랑 타이어 이것 저것 해놓은 것과 내부 시트를 보니 좀 속도 내고 다니고 차 꾸미는 것 좋아하고, 비교적 차량 관리를 잘 모르는 사람이 탔었던 듯
 
--쏘울 (유사 옵션 차량: http://www.bobaedream.co.kr/mycar/mycar_view.php?no=1715656&gubun=K )
*2008년 11월?식, 6.5만키로, 유사고(좌측 휀다 밑 녹?), 깡통급(사실 트림을 잘 몰라서..), 690만원, 아이보리색
아버지: ㅋㅋㅋ 이차는 뭐냐? 마티즈야?ㅋㅋ, 무릎 안 닿니?, 탈만 할 것 같아?(화물차를 운전하셔서 박스카나 경차같이 차가 불안해 보이는 차는 관심이 없으심)
제가 유사고에 대해서 물어봤는데 좌측 휀다 밑에 있는 볼트?너트? 같은 것에 녹이 슬었다고 요즘에는 이런것도 유사고라고 표시한다고 함. 아버지는 잘 모르시는 차이기도 하고, 관심이 없는 차라 별 말씀 없으셨는데, 집에 와서 제가 생각해보니 제가 중ㄱ고차 딜러라면 단순하게 녹슨정도는 녹을 제거하고 무사고로 표시하고 값을 더 받을 수 있는데 왜? 유사고라고 했을까? 라는 불신이 솟아 오름..
 
 
오늘 본 차량 중에서 어떤게 나을까요? 아니면 다른 차가 있다면 어떤게 또 있을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불금과 편안한 주말되시길 바래영!^^
출처 차알못 사회초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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