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주차장에 들어와서 주차할곳 찾다가 왼쪽으로 꺾었는데 소화기 들어있는 네모난 쇠?철? 그걸 박아버렸어요... 왜 못봤는지 참.. 제가 생각해도 어이가없네요 이런실수를 하다니ㅠㅠ 근데 그 네모난 통이 찌그러져 버렸어요ㅠㅠ 주말이라 직원도 없는데.. 어떡하죠 내일 전화를 해봐야되겠죠..? 변상해야한다면 얼마정도가 나올까요..우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