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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레소 받았습니다.(+강아지)
게시물ID : coffee_30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늘물총새(가입:2016-10-19 방문:227)
추천 : 10
조회수 : 38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7/03/16 19: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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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 외부펌금지
20170315_151907.jpg

일단 이렇게 생긴 녀석입니다. 집에서 폰카로 대충 찍은 사진이라 도저히 레드닷 어워드를 수상한 녀석으로 보이지 않네요.
사실 제 눈에는 미니프레소가 더 괜찮아보여요


20170315_15193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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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부품인 펌프입니다.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이기도 한데, 일단 스테인레스로 만들어져서 미니프레소의 펌프보다는 튼튼할 것 같아요.
실제로 7g에 맞춰서 담지 않으면 고장날 수 있다고 주의를 주는 미니프레소랑은 다르게 대충 5~10g 정도 담아서 추출하라고 써 있습니다.
그런데 바스켓에 가득 담아도 8.2g밖에 안 들어가는 걸 봤을 떄 어느정도 탬핑을 해줘서 10그램을 채우더라도 추출하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로 펌프의 성능은 괜찮습니다.


20170315_152519.jpg

워터 챔버 밑바닥 부분입니다. 압력이 새지 않도록 필터플레이트와 본체 사이를 실리콘 가스켓으로 막아놓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일단 스테인레스랑 실리콘 재질이라 매번 분리해서 씻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20170315_152651.jpg

물통 부분은 투명한 소재인 PCTG로 되어있다고 하는데, 이 PCTG가 트라이탄을 말하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내부에 보면 어느 정도 담으라고 표시가 되어 있긴 한데, 이게 안쪽에서 읽어야 하는데도 글씨가 반전되어 있고(고무 그립으로 덮혀서 바깥에선 읽을 수 없는데 말이죠) 그나마도 김이 서려서 읽기가 곤란합니다. 대신 물에 잠기면 글씨가 선명하게 보이더라고요
아마도 차기 버전에선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70315_152713.jpg

스테인레스 바스켓의 바닥은 네스프레소 추출 시에 써먹을 수 있도록 와플 비스무리하게 생겼습니다.
최대한 편하게 마시고 싶으신 분들은 네스프레소 캡슐을 장전하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20170315_154056.jpg

그리고 실리콘 가스켓과 그 주변 부품들의 배치와 방향을 꼭 숙지하셔야 합니다. 반대로 끼우면 들어가지 않거나 압력이 새서 제대로 추출할 수 없을테니까요


20170315_153316.jpg

네스프레소 캡슐에 구멍도 뚫고 바스켓 바닥 부분 부품도 빼내고, 구석에 낀 찌꺼기도 청소할 수 있는 청소솔을 하나 줍니다.
이쑤시개같은 걸로 네스프레소 캡슐에 구멍을 뚫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쑤시개로 안될 경우 송곳을 들고다니긴 좀 그러니까 웬만하면 잃어버리지 않고 들고다니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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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 끝에 끼우는 실링을 하나 더 넣어줍니다. 기본적으로 더 넣어주는 걸로 봐서는 다른 부품보다는 교체주기가 짧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20170315_152847.jpg

이전 버전하고 다르게 SP-200은 유리잔을 기본으로 넣어줍니다.
그것도 2잔이 기본으로 제공되네요.
잔은 에스프레소 샷잔이나 데미타스보다는 좀 크게 나왔습니다. 다른 컵에 옮겨담지 않더라도 아메리카노나 카페라떼를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인가 봅니다.


20170315_153030.jpg

추가로 구입할 수 있는 파우치입니다. 5천원에 파는 물건인데 좀 싸보이는 게 흠입니다.
경쟁 제품의 3만원짜리 케이스와 비교되는 부분입니다.
유리잔을 넣고 다니게 되어 있는데도, 완충을 기대할 수 있는 건 파우치에 들어 있는 스폰지 두 장 뿐이니까요
대놓고 아웃도어로 나온 녀석과 아웃도어도 가능한 녀석의 차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20170315_161432.jpg

이건 처음으로 테스트 겸 세척 추출을 한 결과물입니다. 대충 7그램 계량해서 넣고 물은 80ml MAX 눈금에 맞춰서 넣어줬습니다.
그래도 중간에 바스켓의 원두가 슈킹한 물의 양이 많아서인지 약 40ml 정도밖에 추출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건 오늘 다시 촬영한 추출 영상입니다. 제품 판매처에서 덤으로 준 분쇄된 커피를 대충 바스켓에 가득(약 8.2g) 담고, 물은 대충 65~70ml정도 담고 추출했습니다. 펌프질을 하니 소리에 민감한 강아지녀석이 달려오네요 ㅎㅎ 제가 받은 제품은 다행히도 익룡소리까진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압력을 가할 땐 소리가 어느정도 나오기 때문에 조용한 곳에선 조금 귀에 거슬릴 수 있습니다.
출처 내 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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