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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쿠키를 선물 받으셨습니다.
게시물ID : coffee_38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임자있는냥이
추천 : 13
조회수 : 155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3/22 12:25:45
저도 옆에서 야금야금 먹었어요.
얼그레이 마시면서 먹으니까 좋네요.

어머니 친구 분께서 말씀하시기를,
젊은 사람들은 딱 보면 무슨 쿠키인지
다 알 거라고 하셨는데 저는 몰랐어요.
젊지는 않고 어린가 봅니다 :D 헤헤!

먹으면 부드럽고 버터맛이 강해요.
예전에 종종 즐기던 쿠키 맛이,
그 카페가, 그 시절이 생각났어요.

여기는 차게인데 쿠키 이야기를 쓰고 있네요.
출처 아무튼!! 쿠키엔 차입니다.
(초콜릿도 속닥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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