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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날은 Danger가 먹고 싶네요
게시물ID : coffee_40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결제확인
추천 : 1
조회수 : 100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10/07 08:34:43
토요일 오전 내내 동생집 개털 빨아내고 청소하고 나니 점심때..

남동생이 월넛 브라우니를 구워놓았어요! 챠칸 놈...:D
사진에 미디엄 레어 보이세요?? 쫂

오늘도 열일하는 브레빌과 함께합니다 

개 ㅡ맛ㅡ존ㅡ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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