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예전 네이버웹툰작가 미티라는 사람부터 사자솜에 정의당까지 참 많은 사람들이 오유에서 홍보하고 응원받거나 후원도 받고
홍보부터 이것저것 이득이라는 이득은 다 봐놓고 지금와선 아몰랑 메갈이나 오유나 하는 모습들 보면 정말 경멸스럽네요.
여자친구에게 사자툰 재밌다고 추천하고 그랬던 '옛' 기억도 있는데....ㅂㄷㅂㄷ
매번 제가 하고다니는말이 그나라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갖는다 였는데, 그 말이 어김없이 이번에도 통용되네요.
나향욱이 국민은 개돼지라고 한지 한달도 안된거같은데 작가라는 놈들이 독자를 개돼지 취급하는면서 선민의식에 취해있고
평론가라는사람은 남들 비판하는데 눈이멀어 정작 자기자신은 평가를 못하는 모습들 보면 참.....
걍 듣보가 나와서 설치는것보다 이 몇몇 오유에서 홍보/응원 이득이란 이득은 다 봐놓고 팽시키는 몇몇 사람들은 나향욱의 개돼지멘트보다
더 실망스럽고 경멸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