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대와 그 출신 작가들을 향해 영업방해 손해배상 청구하는 것 밖에는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작가가 갑인 상황에서 휘둘휘둘하던 평직원들 퇴직금은 챙겨줘야죠.
직원 불쌍한 건 불쌍한거고, 멈추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저는요, 웹툰판에 깔린 (아직은 정황 뿐이지만) 인맥과 학연이 부서지는 꼴은 반드시 봐야겠습니다.
안 그래도 대한민국 자체가 인맥 학연 파벌질(친목질)로 점철되어 있는데
가장 순수하기를 바랬고, 순수하다고 믿어왔던 웹툰 판에 깔아 버렸으니.
이 점이 정말 용서가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