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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평점 - ㅍ
게시물ID : comics_17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린
추천 : 0
조회수 : 41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7/13 16:35:22
 
 

 
 

 - 파라다이스 - 황미나
      초능력자들이 세상의 실권을 잡고 그걸 또 뒤엎고 하면서 인간애를 다룬 만화. 순정만화가가 소년지에 도전해서 성공한 얼마 안되는 작품. 게다가 매우 수준이 높다. 소년들이 좋아하는 활약극에 소녀지에서 보이던 감정의 표현이 결합되자 무시무시한 작품이 태어나버렸다. 정말 이 당시 질질 울면서 볼수 있는 얼마 안되는 만화. - 소년지 기준... - 좋은 작품이다. 10점 만점에 6.5점.
                                       /평 2011 07 28
 

 - 파라다이스 키스
      의상학교 대학생들의 연애이야기. 내용이 참 막장 드라마다. 하지만 재미있었다. 그러나 끝이 구리다. ...뭐야 이 평가는! 무엇보다 작가의 그림체가 맘에 든다. 모델 스타일의 그림은 그다지 안좋아함에도 불구하고. 10점 만점에 6점.
                                       /평 2011 07 28
 

 - 파이브 스타 스토리
      5개 행성에서 일어나는 강력한 능력을 지닌 기사들과 그들이 타는 기계 모터헤드, 그리고 그 조종을 돕는 인간형 컵퓨터 파티마가 얽히고 설킨 대 서사시. 연재 느림의 최고수. 그러나 밀도있는 만화. 연표가 있어 결말과 과정이 다 정해져있지만 세부적으로 보여지는 연출과 표현이 또 기가 막히다. 디자인적으로도 매우 훌륭해서 기계를 보고 아름답다고 느낄수 있는 만화. 다만 최근 갈아엎은 디자인이 좀 회의적이긴 하다. 10점 만점에 6점. 연재가 좀 빨라지면 평점을 올릴 용의가 있다.
                                       /평 2015 07 13
 

 - 파인
      전라남도 앞바다에서 발견된 유물을 둘러싼 사기꾼들간의 머리터지는 이해갈등관계를 그린 만화. 이 작가분은 참 별거아닌 캐릭터들도 나름의 위치에서 박력있게 표현되는 장면이 참 좋다. 10점 만점에 6점.
                                       /평 2015 06 30
 

 - 팔용신전설 플러스
      여덟 용신의 힘이 깃든 용사들의 이야기였던가....,. 하도 오래전에 보고 잊고 살아서 기억도 안남. 왜 한권만 달랑 있는지도 모르겠음. 군대가는 친구책 받아오면서 낑겨있었던듯. 중고등학교때는 나름 좋아했었던 것으로 기억. 10점 만점에 4.5점.
                                       /평 2015 06 30
 

 - 페어리 테일
      마법사들의 길드 페어리 테일에 소속된 마법사들과 그 주위인물들의 모험기. 한 에피소드씩 따로보면 괜찮은데 전체적인 기승전결이 어째 비슷하다. 10점 만점에 5.5점.
                                       /평 2015 06 30
 

 - 페이트/스테이 나이트
      소원을 이루어주는 만능의 잔 성배의 강림을 둘러싸고 마법사들과 그들이 소환하는 전설적인 영령들의 모험극. 원작 게임을 굉장히 좋아하는 필자로써 만화는 전혀 만족스럽지 않다. 간신히 볼만은 하다 정도. 정말 간신히...... 10점 만점에 5점.
                                       /평 2015 06 30
 

 - 페이트 제로
      페이트/스테이 나이트의 10년전에 있었던 전대 성배전쟁을 다룬 이야기. 3권에 굉장히 고어한 신체훼손 장면들이 나오는데 그때문인지 3권부터 만화판은 정말이 안되고 있다. 안타깝다. 몸 표현을 잘하는 작가라서 더욱 아쉽다. 망할. 10점 만점에 5.5점. - 코믹스
                                       /평 2015 06 30
      페이트/스테이 나이트의 10년전에 있었던 전대 성배전쟁을 다룬 이야기. 소설이 원작이다. 분위기나 표현력등이 수준에 달해있어 제법 괜찮다. 정의의 개념을 좀 암울하게 잡은것이 아쉽니다. 10점 만점에 6점. - 소설
                                       /평 2015 06 30
 

 - 페이트 프로토타입 트리뷰트 판타즘
      페이트/스테이 나이트의 원안을 기반으로 한 설정집. 주인공의 성별이 바뀌어있고 여러가지 설정이 본작과 다르다. 그야말로 본작 팬들만 사는 서비스집. 팬이라면 살만하긴 하다. 10점 만점에 5점.
                                       /평 2015 06 30
 

 - 포겟 미 낫
      미소녀 탐정이 어벙벙대며 사건에 관여되는 만화. ...그냥 그랬다. 그림은 좋다. 10점 만점에 4점.
                                       /평 2015 06 30
 

 - 폴라리스 랩소디
      세상에서 가장 자유로운 노예와 복수에 불타는 선장과 아름다운 공주가 등장하는 서사시. 비록 도중 하차하긴 했지만, 사상 첫 신문연재 환타지 소설. 이전작까지 있던 톨킨의 그림자를 벗고 자신만의 세계관을 보이게 된다. 묘사를 명화처럼 화려하게 보여줄 정도로 높은 수준을 이루게 된다. 주제, 재미, 묘사 뭐 좋은점들이 압도적이다. 여기서 나온 마법장이 내 심층을 흔든것은 맞는거 같다. 10점 만점에 8점.
                                       /평 2011 07 28
 

 - 풀 어헤드 코코
      해적들의 보물탐색을 기반으로 한 모험물. 미묘하게 아쉽지만 좋은 작품. 그림의 질은 매우 좋다. 10점 만점에 7점.
                                       /평 2011 07 28
 

 - 풀 포 더 시티
      그냥 사이버물. 작가에 속았다. 매우 별로. 그런데 아는 사람에게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와 연관성이 보인다고 한다. 난 안보임. 10점 만점에 3점.
                                       /평 2011 07 28
 

 - 풍장의 시대
      우리나라의 일본 개화기를 기단으로 한 환타지물. 이 즈음 보이는 신인 작가들의 실력은 매우 놀랍다. 일본에서 겨루어도 전혀 밀리지 않을 작가들이 많이 보인다. 풍장의 시대는 내용까지 좋았을법했으나 좀 아쉽게 끝난 작품. 차기작이 매우 기대되는 작가다. 10점 만점에 6점.
                                       /평 2011 07 28
 

 - 퓨쳐 워커
      미래를 걷는 무녀 퓨쳐워커와 시간을 멈추려는 인간의 의지가 관련된 여러 갈등관계를 둘러싼 모험물. 드래곤 라자의 후속작이지만 전작을 보지 않아도 상관없는 좋은 작품. 작가의 실력이 점점 더 높아지는것이 느껴진다. 문제는 전작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것. 더 높아지면 도대체 어쩌려고...... 10점 만점에 7.5점.
                                       /평 2011 07 28
 

 - 프라네테스
      우주에서 배출되는 미세쓰레기 데브리를 줍는 사람들의 이야기. 이런 작품 매우매우매우 좋아한다. 이렇게 잔잔하게 인간에 대해 표현하면서도 소소한 재미를 계속 주는 작품이 있다는 사실에 매우 만족한다. 10점 만점에 8점.
                                       /평 2011 07 28
 

 - 프론트 미션 - 도그 라이프&도그 스타일
      게임 프론트미션을 기반으로 한 메카닉물. 작가의 수준도 놀랍고 이야기도 괜찮다. 10점 만점에 7점.
                                       /평 2015 06 30
 

 - 프루누스 걸
      여장이 무척 어울리는 남자아이와 그를 둘러싼 남자들의 연애비슷한 이야기. 그냥저냥 괜찮다. 10점 만점에 5.5점.
                                       /평 2015 06 30
 

 - 프리스트
      굉장히 기대하던 작품이었으나... 연재 중단. 아오 한국 만화계의 현실이란...... 일본에서 작품이 중단하면 작가탓. 한국에서 작품이 중단하면 나라탓. 재미있는 차이다. 중단하지만 않았어도 8점대를 꿰찼을 이 작품의 평점은 10점 만점에 4점.
                                       /평 2011 07 28
 

 - 프리즈마 이리야
      페이트/스테이 나이트의 등장인물 이리야를 기반으로한 동인지가 정식 출간한 작품. ...내가 아무리 페이트 팬이라지만 이 시리즈는 더 안살듯. 내 취향과는 별개로 프리즈마 이리야 씨리즈는 꽤 흥한듯 하다. 10점 만점에 4점.
                                       /평 2015 06 30
 

 - 프리크
      한국에서 잘 안보이던 sf적인 소재를 잘 사용한 작품. 과하게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작품. 10점 만점에 5점.
                                       /평 2011 07 28
 

 - 플루토
      우주소년 아톰의 이야기중 특정 이야기를 우라사와 나오키가 재창작한 작품. 기대치보다 별로였던 만화. 몬스터나 20세기 소년에서 사용한 연출법에 맛을 들였는지 과하게 사용한 느낌이 난다. 10점 만점에 6점.
                                       /평 2011 07 28
 

 - 피를 마시는 새
      환타지라는 장르를 떠나서. 감히 인간에게 이렇게 희망찬 일갈을 할수 있는 작품이 존재할수 있을까? 인간의 가능성을 어디까지 높게 잡으면 감히 신을 버리는 모습, 즉 신의 수준까지 다다른 인간의 모습을 보여줄수 있을까 싶다. 단점을 억지로 찾자면 작품이 좀 어려운것? 한번 읽어서는 이해하기 힘들수도 있다. 그러나 한가지 주제만을 다루지 않기에 한번 읽어서 얻는 것과 여러번 읽어서 얻는것이 다를뿐 그저 난해하기만 한 작품은 결코 아니다. 재미와 감동, 전율 등등 갖출것은 다 갖춘 좋은 작품. 10점 만점에 9점.
                                       /평 2011 07 28
 

 - 피스 메이커
      서부 개척시대 권총싸움을 소재로한 만화. 초반이 지루하지만 전작 암스도 초반이 답답하게 전개되서 진득하게 기다려봤지만 경국 포기. 10점 만점에 4점.
                                       /평 2015 06 30
 

 - 필링
      신혼부부가 알콩달콩 사는 만화. 한국 성인만화로써 매우 만족하던 작품. 그러나 연재중단. 아옳옳옳옳옳옳. 작가가 일본으로 갔기에 더 나올 기미도 없다. 크아앙. 제대로 연재가 되었다면 +5점은 되지 않을까. 10점 만점에 2점.
                                       /평 2011 07 28
 

 - 필소굿[feel so good]
      지금와선 내용도 까먹은 순정만화. 괜찮은 느낌이길래 보았다가. 연재가 끊겼다. 다시 재개했다고는 하는데. 별로다. ...에휴. 10점 만점에 3점.
                                       /평 2011 07 28
 
 
 
출처 http://barin83.egloos.com/5125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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