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인네 집에 아끼는 동생이 놀러옴.

 

그런데 사진을 확대시켜보니 지갑 위의 숫자 84가 보임. 

 

그래서 찾아보니 역시나 기안84의 지갑이었음.

 

기안84가 아무 생각없이 사는 사람이라는 건 알지만,

그래도 윤서인과 지금까지 친하게 지내는 건 너무 심한 것 아닐까요?

근래의 윤서인은 친일/극우/일베 성향이 극에 달했던데.

세월호를 조롱한 적도 있을 정도로 반인륜적인 언행도 서슴치 않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