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봤던 웹툰인데 제목이 도저히 기억이 안나서 올려봅니다. ㅠㅠ

 

네이버나 다음 레진코믹스 다 찾아봤는데 안나오더라구요..

 

일단 내용은 주인공이 왕따 비스무리 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벙어리 누나와 할머니하고 같이 살구요

 

주인공을 괴롭히는 양아치도 있는데 그 양아치가 건달 조직에 들어가게 되구요

 

이 양아치가 주인공의 벙어리 누나를 보고서 좋아하게됩니다.

 

주인공은 다른 건달조직 사채업자들 인가 한테 도와달라고 부탁하러갔다가 조직내의 사건들과 엮이게 되면서 양아치때문에 어선에 팔려가기도 합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것은 건달중에 한명이 연장을 써서 싸움을 하는 캐릭터 입니다.

 

싸움중에 ㄲㅈ를 쎄게 비틀어버린다든가 하는 그런 캐릭터였습니다. 아마 앵두라고 불렸던거 같습니다.

 

앵두도 어선에 팔려갔다가 주인공과 만나기도하고요 앵두는 결국 어선에서 총 맞고 디집니다.

 

너무 보고싶은데 찾을 수가 없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