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기적으로는 90년대 98년도 전후년도 정도인것 같아요.
제 기억으로는 피아노 학원에 갔다가팡팡이라는 연제만화중에 하나를 본것 같아요. 팡팡이 아닐수도 있지만 연재만화중 하나인걸로 기억해요.
일단 로봇이었던 같아요. 주인공이 로봇인데 계란형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계란에 팔다리 달린모양 로봇으로 나오고 배틀도 하고 조금 개그물 이었던 같아요. 변신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기억나는 장면은 세명인가 네명인가 로봇이 서로 대치하고 있는 장면인데 누가 서로 공격을 시작하면 서로가 서로에게 무기를 겨누고 있어서 위험하다라면서 대치하는 장면이 기억나요.


두번째 만화는 99년 또는 2000년도 쯤이라고 기억해요. 이것도 연재만화중에 하나로 기억하는데 어떤 출판사껀지는 기억이 전혀없어요. 
배경은 현대고 주인공이 남자아이 나이는 초등고학년쯤, 주인공이 공중전화에서 전화하는 장면도 나오는데 어떤 여자 미스터리캐릭이 옷은 꼬깔모자에 마법사같은 의상으로 건물위에서 나침반을 손에 들고 있는 장면이 나오고 그게 주인공을 가르켜요. 그리고 주인공이 집에서 잠을 자는데 식은땀 흘리면서 악몽을 꾸는 장면이 나와요. 기억은 여기까지 라서 뒤가 궁금해서 미칠것 같아요. 궁금해요.

부디 제목을 찾아주세요. 궁금하고 답답하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