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만화의 스토리는 어느 유람선에 사람들이 있는데
어느순간 석양을 보면 어른들만 자제력을 잃어 괴물처럼
변하는데요. 유람선에 있던 선원인 돼지케릭터가 마지막까지
최종보스마냥 계속 나타나구요. 주인공들은 초등학생이였던걸로기억나요
어느 섬에 불시착해 학교같은데서 서로 의지하며 생존하구요
구글에다가 검색해도 안나오네요ㅠㅠ
갑자기 생각나서 다시 보고싶은데.. 혹시 기억나시는 분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