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어떻게 소개를 해드려야 할 지...
딱히 이 웹툰은 이렇다 표현할 말이 잘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완결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고 마음 아파했고요
저도 마음 아팠습니다
특히 세월호와 맞물려서 연재가 된 까닭에 그 시기에 보기도 힘들었어요
(2014년 4월 18일에 시즌2 예고 공지가 올라왔어요 맞춰서 그런건 아니고 타이밍이 참...)
Tomorrow hopes we have learned something from yesterday.
내일은 우리가 어제로부터 무엇인가 배웠기를 바란다. - 존 웨인 -
50화에 인용된 문구입니다
많은 분들이 읽어 보셨으면 하는 웹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