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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터미널 상가가 없어지다는게 이ㅈ좀 실감이 나네요
게시물ID : computer_1238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텔레좀비
추천 : 1
조회수 : 46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11/01 14:50:14
2주 전까지만 해도 불켜둔곳이 그나마 좀많았는데
지금은 거의 다 나간듯 보이네요
수많은 호갱들을 양산했던 3층도 몇군데 빼곤 죄다
닫아버리고 갈때마다 들러 담배나 음료를 구입했던
뽀야네도 오늘까지만 하시려는지 거의 다 치워 두셔네요
전도 고딩때 심하게 바가지를 쓴 적도 있고 안산다고
뒤에서 욕하는것도 좀 듣고 했던곳이지만 나름 구경하던
재미도 있던곳...이지만
없어지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에라 나한테 바가지 씌웠던 용팔이놈아
요즘도 그러고 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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