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건 그냥 올려봤구요
290에대해서 알아보니까 레퍼제품은 소음, 발열이 심하다고 얼마안가서 비레퍼 제품나오면 그거 사라고들 하더라구요
레퍼와 비레퍼가 무슨 차이이고 어떤 성능의 차이가 있는지 궁금해요. 1~2달정도 뒤에 나온다는데 기다리고 살만큼 가치가 있을까요?
요건 아까 올렸던글에서 댓글로 추천해주신걸로 바꿔보았구요.
원래는 가지고 있던 본체 팔아서 어느정도 충당하려했더니만 ㅠ
부모님이 안방에 두라고하셔서요.
모니터, 키보드, 스피커, ODD, HDD 추가하니까 가격이 뻥 뛰어버리네요.(마우스는 여분이 있어요)
이건 사주신다고 하셔서 다행이네요..
위에 견적대로 구매해도 괜찮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