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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빅엿선사..
게시물ID : computer_1535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빛나아범
추천 : 3
조회수 : 36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2/18 23:56:55
저는31살의 남자로써 컴가게에서 일한지 얼마안지났죠
제 동네컴퓨터 가게를 차릴목적으로 열심히 진상손님들을
상대하고 있죠.  근데컴가계에서 일하기전에도
간혹친구들이다 친척들컴퓨터를 조립정도는 해주고다녔죠
근데오늘..정말 공경해야할듯한컴퓨터 xp재설치를
의뢰받았는데.. 그작업땜시 제퇴근시간이 늦어지고 있었죠.
근데..그때 친구에게 전화가와서 지금 나있는곳으로
온다구 컴퓨터 포맷해달라고 욕을 하면서 부탁을똭!!
참고로 이친구는 3~4개월마다 저아니면 다른친구에게
하드포맷을부탁함.. 평상시라면..그냥 해줬겠지만..
오늘은..기분이 매우 안좋았더랬죠..
정상적으로 해주기가 싫었음..
500기가하드 파티션 250씩잡고
씨드라이브에 윈7  제대로 깔고 드라이브및 친구가자주
쓰는.. 프로그램 몇개깔아주고..암튼제대로했음.
그리고 디드라이브에 리눅스 깔아놓고 셋팅 다해놓음..
바탕화면은   ㅋ☜이글자가 정중앙에 배치.
사진이 없어서 아쉽네요..
그리고 씨모스에서 부팅순서 디드라이브로바꿈ㅋㅋ
전화와서 지랄지랄하는데.. 일단인터넷은잘되니깐.
인터넷이나 하라고했음ㅋㅋㅋ
.
.
.
내안에 악마가 사는건지..
미안하다 영근아..  메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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