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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나온다.. 아오..
게시물ID : computer_1697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씨디맨
추천 : 10
조회수 : 46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5/16 09: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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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는데 삭제가 됬다.

규정을 어겼다는 것이었는데. 이유가 블로그 글은 정보가 안된단다. 뭐 그런 이유만으로 삭제 됬다고 하니 좀 억울하긴 한데

블로그라는 존재가 왜 이렇게 됬나 모르겠다.


나는 그래도 나름 측정기로 측정하고 결과를 보여주고 글로 떼우는 글이 아니라 정확한 정보와 측정자료.

그리고 디자인은 사진으로는 이쁘장하게만 나와서 확인이 안될 수 도 있으니 동영상을 찍어 올린다.


그래도 사람들은 블로그에 대한 인식자체가 나빠서 그냥 블로그라고 하면 다 거지인줄 안다

미친 나도 욕나온다.


잠도 줄여가고 정확한 테스트 한다고 새벽에 조용할때 일부러 소음 테스트하고 하곤 했는데 가끔 그냥 글도 안보고 싫다고만 먼저 하는 애들

이해가 안간다


내가 적은글이니 그 제품안산다는 사람이 있더라.. 뭐 아주 일부이긴 한데. 정말 성급한 일반화 오류 아닌가.


글을 보세요. 라고 말해도 엉뚱한 말만 하고.. 자신만의 세계가 있는것인가..

(물론 좋아해주는 팬도 많다. 유튜브 영상을 보고 팬이 된사람도 있고 , 글을 보고 자신이 궁금했던 내용이 있어서 너무 좋다고 전화걸어줘서 질문주시는 분도 많다. 물론 이렇게 상담을 해준다고 해서 나에게 뭔가 득이 되는것은 없지만, 정말 필요한 정보를 줬다는 그 자체만으로 기쁘다.)

물론 정말 거지같은 블로그도 있다 이런 블로그는 나도 싫어한다.

난 그래도 싫으면 싫다 좋으면 이부분 괜찮다 다 말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다. 왜냐면 그렇게 해야 살아남으니까.


이런 생태계자체가 싫다. 블로그라고만 해서 그냥 싫어하진 마라. 자신만의 고집으로 글을 쓰는 사람들도 많이 있으니.

어떤 녀석은 자신도 블로거인데 그건 숨기고 나를 일부러 익명으로 공격하던데 그러면서 사람 깍아내리고. 내가 가만히 있으니 가마니로 보이는건가.

그러지 말자.

// 최근 목이랑 손가락 (관절염같음)이 생겨서 걱정이다. 내몸 너무 혹사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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