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컴퓨터가 아니라서 최소한의 수정만 거쳤더니 사진이 많이 크네요^ㅇ^;;~
예전에 오유 서울 벼룩시장 열릴 때 컴부스에 기증하려다가 그러지 못한;
저희 집에 오래있던 녀석들이에요. 2010년 정도에 받은..
예전에 컴퓨터 수리 공부할 때 만난 사장님이 주신 건데
1번 렌서머리만 빼면 도통 전 이게 무엇인지도 모르겠고;;?
이이상 관심이 갈 것 같지 않아 내놓습니다..ㅎ
기한은 내일 아침까지 할려다가 고물상이 추석휴가를 쇠실 것 같아
'추석 지나고' 까지...
죄송하지만 착불할께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따땃한 추석 잘 쇠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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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는 기판 위의 작은 돌기?;같은 녀석들이 약간씩 휘어서 바로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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