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부터 CPU쿨러에서 덜덜거리는 소리가 나길래
서멀구리스를 사놓고 재조립해야지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마침; 컴퓨터에서 타는냄새가 나서 CPU온도 확인해보니까 80도 이렇길래
얼른 컴퓨터 끄고 컴퓨터 재조립을 했는데 쿨러를 보드에 고정시키는 부분(?) 중에 한쪽 플라스틱이 깨져버려서
지금 반쪽 플라스틱 남은 부분이랑 고정쇠랑 그냥 보드에 박혀있는데
덜렁거릴정도는 아니지만 완벽히 딱 맞게 되어있는거 같진 않거든요 ㅠㅠ (느낌상)
오래쓰면 아무래도 이상있겠죠?
쿨러를 새로 사서 바꿔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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